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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선 대목장, 30년 경험 '목업(木業)'에 담다 - 충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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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목수로 문화재수리기능자이자 도편수인 신효선 대목장(51)이 목조건축물을 건축하고 보수하면서 쌓은 30년의 지식과 경험을 집대성한 '목업(木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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