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분류
[단독]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 때부터 로펌 근무…“알바였다” - 한겨레
컨텐츠 정보
- 5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의 딸이 20살 때 재개발 예정지에 있던 어머니 소유 주택을 4억2천만원에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