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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안전설계위원회 통해 시스템 고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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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지난달 30일 사전예방형 건설안전혁신 제도인 안전설계시스템(DfS)의 고도화를 위한 안전설계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과기대, 국토안전관리원, 대한건설안전협회 및 한국표준협회 등 각 분야 안전전문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남동발전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정책에 동참하고, 건설안전혁신 선도를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공사 DfS를 구축, 공사 전체 단계에 걸쳐 설계안전성검토를 시행하고 있다.안전설계위원회는 그 DfS의 핵심 추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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