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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상혁 의원 "역세권 개발 사업 절차 간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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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서울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3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지난 2019년 처음 도입된 이후 총 41개 구역을 대상지로 선정, 이 중 15개 구역이 관리계획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26개 구역은 구상안을 마련 중이거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에 박 의원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시장이 직접 사업계획을 입안, 이용도나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역세권을 고밀도로 복합 개발함으로써 '컴팩트 시티'를 조성해야 한다고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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