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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탄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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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은 27일 서울특별시 신청사에서 서울특별시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서울시와 대우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은 성북구 석관동 월릉교에서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까지 연장 10.1km 구간에 왕복 4차로 대심도 터널을 건설하는 공사로 총사업비는 9,874억원이다. 이 사업은 2015년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34.0%), 현대건설(18.0%), SK에코플랜트(13.0%)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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