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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되지않은 쉐이프<br>정의되지않은 쉐이프…..<br>"정의되지않은 쉐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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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48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46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53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44600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50612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44648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48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46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51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44600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50612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44648
이거보다 더 많이 뜨는데 이정도로 계속뜨는데
컴터를 바꿔서 캐드를 다시깔고 폰트깔았고 도면을 켜니 작업했떤 모든도면이
SHeadG 이폰트
가는각진제목체입니다….
이게 하나도 안뜨네요 폰트도 있습니다… 지정이 안되네요
아…… 도면작업 열떄마다 다시 지정해야하나요? 혹시 방법없을까요?
기존에 잘뜨던 도면이 2004에서 2006으로 버전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문자가 안보입니다.
정의되지않은 쉐이프1
정의되지않은 쉐이프2
정의되지않은 쉐이프3
정의되지않은 쉐이프4
정의되지않은 쉐이프5
.
.
.
이렇게 되더니 글자가 하나도 안뜨는데 머가 문제일까요?
첨부파일에 클라우드 마크 부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명령어창에 이렇게 뜹니다.
============================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32
**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 43
—————————-
명령:
아시겠죠?
이렇게 뜹니다.
이 '정의되지 않은 쉐이프32' 에 관하여 자세한 설명을 붙이자면
이놈은 파일을 복사할때, 리젠시킬때, 글자를 수정할때, 속성을 알고자 할때, 등등 중요하게 필요한 동작때 의무동작인양 항상 뜨며 유발하는 증상은 쉐이프이하 32라는 숫자부분이 파라라락 돌아가면서 다른 수많은 숫자로 바뀌면서 무언가를 읽는 듯 합니다. 그 읽는 시간이 대략 10초 가량 되는데 이전에 없었던 버그같은 문제로 보입니다. 뭐 파일 하나 열때 그럴때 10초 정도 더 걸려주면 그러려니 하고 그냥 쓰겠으나 시도때도 없이 중요하게 수정해야 할 부분에 꼭 저게 뜨면서 사람의 인내력을 테스트하고 있으니 지음받은 프로그램으로서의 사명을 망각한듯 합니다. 이제 그 기다림에 지쳐 고수님들께 조언과 대안을 구하고자 하오니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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