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images/menu/pop_icon2.jpg"> 이부분을 열어보고 싶은데, 사람부르는게 나을까요?

석고보드는 그냥 컷터칼로 몇번만 긇어도 쉽게 잘립니다

절단면 있는 한판을 그대로 떼어내시고 점검하신뒤

같은모양으로 석고보드 구하셔서 잘라 붙이시면 됩니다

우수관은 일반적으로 관리소소관입니다

확장안한 세대거 보면 되죠. 열어본다고 누수 잡을 방법 없을 겁니다. 위층, 위충의 위층 부터 물이 줄줄이 타고 내려올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 우측의 피스/타카 풀고 쥐꼬리톱으로 잘라내면 되는데 막는건 일반인이 하기 어렵습니다. 잘라내기전에 막을 방법까지 고려해야죠...

우수관 패킹 노후화 됐나봅니다 패킹만갈고 우수관좀 돌려서 타이트하게 해주면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

그런데 확장을했다고하니 천장에 단열도하고 마감도 따로한것같은데, 이러한 부분이 문제네요

우수관은 관리실이나 저러한 마감까지된건 아무래도 손데기가 힘들져

저도 누구게ㅋ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관리실에서 누수를 봐주긴할텐데 손대기는 꺼릴겁니다.

아파트면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세요

홈통 저거 손으로 잡고 움직여도 움직일겁니다.

유격없게 잘 끼워야됩니다

 

우수관은 공용부라 관리사무소 소관입니다 처리해달라고 하세요

괸리사무소에 문의하세요

우수관은 공용부라 관리소소관이죠

공용을 사적으로 사용하면 원상북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베란다에 있는거 아닐까요?  구축 확장일듯요

기본적으로 우수관은 관리실에서 교체or수리 해줍니다.

(올해초에 저희  부모님댁에 수리했습니다.)

다만...저렇게 리모델링 된 부분은 어떻게 처리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아래 연결부위 부식되면 누수 생기는데...간단하게 수리되니...관리실에 먼저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