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images/menu/pop_icon2.jpg"> 캐패시터? 납땜 관련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방향있음

맞습니다.말씀하신것처럼 극성을 구분해서 납땜하시면 됩니다.

부품에 검은 띠안에 - 마크가 기존 기판과 동일한 위치에 조립되게 납땜 하시면 돼요

혹시 검은띠 - 마크가 사진에 체크한 저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요??

네 정답입니다

@김망초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온도도 맞는지 확인하세요

다행이 온도도 완전 똑같네요.

감사합니다!

전원부에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온도는 중요치 않습니다

전자 피아노면 85도면 충분할것 같네요.물론 105도짜리가 수명이 85도 대비 훨씬 깁니다. 내열온도 10도 상승시 수명은 약 두배가량 커지므로 105도짜리는 85도 대비 약 4배의 수명을 가집니다

아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문외한이라 그냥 같은 온도로 교체 시도해보겠습니다.

폭발할까봐 무섭거든요.ㅎㅎ

온도가 높은것은 내열온도가 높은것이므로 105도가 무조건 좋습니다. 터지거나 하지 않아요.

온도: 같거나 더 높은

전압: 같거나 더 높은

걸로 갈아끼시면 됩니다.

극성(방향)은 윗분들께서 알려주셨고요

혹시해서 인데 원인 분석이 정확히 된건가요?

잘 나가는 부품이 아니라서...

네 거의 90% 맞을것 같습니다.

해외자료에서 우연히 찾았네요.

동일모델, 동일증상, 그리고 많은 후기까지..

워낙 싼 부품이라 바꿔보려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같은의견인데

이부분에는 고장나기 어려워요

교체해도 해결안될수있습니다

@동투더그투더라미~ 

2차단이긴 하지만

캡 터지는게

고장 원인 중 가장 많은 케이스 아닌가요?

다음은 tr 쇼트

@쿠빵 전원부에서 부하가 크게걸리는경우 열로인해서 배부름이 많이생기는데

대부분이 적어도 470이상부터입니다

100마이크로는 전원평활용이 아니거나

큰부하걸리는부분도 아니고

사진으로봐도 그럴가능성이 아니라고 추측되기도하구요

@동투더그투더라미~ 감사합니다. DIY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가장 부러운 지식이네요 ㅎㅎ

@동투더그투더라미~ 잘은 모르지만, 사무실에 테스터기같은게 있어서 찍어보니, 다른건 저항같은 숫자가 나오는데 몇개는 숫자없이 삐-소리가 나네요. 

그리고 벌써 주문해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랏 다른 부위에서 쇼트가 발생해서 삐 소리가 나는거일수도 있습니다. 커패시터 고장이 아니라 병렬로 연결된 어느 한 부분이라도 쇼트발생하면 커패시터 양단 찍어도 그쪽 루프타고 쇼트처럼 삐소리 나요. 교체해도 동일하면, 교체한 제품이 불량을 사신게 아니고 다른 부분을 의심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시 왔는데, 어짜피 납땜 작업을 하실거라면 저 커패시터를 뗀 후에 양단을 찍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캡떼고 테스터기 찍었는데 쇼트라면 다른 부분 문제고, 아니라면 캡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구요.

@동투더그투더라미~ 

전원회로에서 가장 수명이 짧은 부품이 전해캡이라

"오래된" 전자피아노라면 전해캡 불량을 제일 먼저 의심해보는게 이상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 구매는 다른곳으로 했습니다. 혹시나 보험용으로 옆에 다른 용량도 추가주문을 해서요. 감사합니다!

거래처 연락해!!

알리익스프레스 접속 ㅋㅋㅋ

우리회사도 삼화 삼영 많이 쓰쥬 ㅎㅎ

와 오랜만에 보내요 콘덴서ㅋㅋ

구매일할때 마니 구매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