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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좀 봐주세요.. 문이 안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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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화장실하고 아이방 문짝을 교체하였습니다.

 

화장실은 습기 안먹늗거 잘 교체했는데요..

 

아이방 문이 저렇게 공간이 있어 문이 안잠기네요..

 

인터넷 업체에서 했는데, 기억도 안나고 제가 꼼꽁히  보지 못한 제 잘못이네요.. 당시에는 저리 안벌어진 것 같았는데요..

 

이것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문교체해야 하나요..

문만 잠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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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 비회원 *]님의 댓글

문 반대쪽 보시면 경첩이 위 아래로 있습니다

그걸 드라이버로 풀어내면 문이 빠지고 빠진 부위의 경첩에 덧댈수 있는 판이 있습니다 그걸 경첩하고 같게 구멍내서 벽에 대고 붙이시면 문이 약간 왼쪽으로 이동하여 걸쇠가 걸릴겁니다

 

주의사항 1.한개를 댈지 두개를 댈지 두께확인

2.문을 뺄때 2인이서 잘들어야함

위 아래 경첩 풀어서 문을따로 때어내다 

문의무게로 경첩이 휘면 틀어짐

3. 견첩에 구멍을 낼수 있는 드릴 필요

 

이정도가 관건이겠네요

 

 

꼬꼬댁할배님의 댓글

문틀과 문째 사이즈가 서로 안맞나봐요.

쉬운 방법으로는 문짝 걸쇠를 풀러서 걸쇠와 문틀 사이에 종이박스 같은걸 넣고 다시 체결해서 걸쇠에 걸리도록 하는게.쉽겠네요.

 

빨간 동그라미 나사 두개 풀어내서 분해하고 나무틀과 쇠부품 사이에 박스같은거 넣고 다시.체결해서 쇠부품이 좀 튀어나오게 하는거죠.

5분이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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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천운님의 댓글

경첩을 다른걸로 바꿔보세요. 좀 두꺼운거나 지금이랑 다른 경첩으로요. 만약 사진 왼쪽거면 오른쪽걸로 바꾸는 방식으로~경첩쪽을 공산 더 벌어지게 해서 닫히게 하는 방법밖에 없죠. 아님 교체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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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폐간님의 댓글

네 윗분 말씀대로 경첩이랑  걸쇠(?) 부분 박스같은거 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빙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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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모르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젤 쉬운 방법은 캐치를 두개이상 겹쳐서 두깨를 올려주는건 어떨까요 

ggobc님의 댓글

경첩 건드리는 것 보다는 간단하게 왼쪽 캐치 볼트 2개를 풀고, 뒷면에 책받침 같은 플라스틱판을 조금 잘라서 높이를 높여주면 래치가 걸릴 것 같네요.

북경살쾡이님의 댓글

업체에서 문사이즈 실측을 잘못했나보네요...

저같으면 경첩쪽 보강해서 잡을것같아요

만유잉력님의 댓글

문 떼었다 다는게 쉽지도 않고.. 저라면 경첩은 절대 안건드릴겁니다. 와셔같은거 대서 걸쇠가 좀더 튀어나오게 하는게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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