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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화 시기,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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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산림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생강나무, 진달래, 벚나무류의 개화 시기를 담은 '2025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 올해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정보를 기반으로,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전국 주요 9개 공립수목원과 협력해 식물 계절현상(개화, 발아, 단풍, 낙엽 시기)을 관측하고 매년 개화·단풍 예측지도를 발표하고 있다.이에 올해 꽃나무 개화 시기는 3월 중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을 거쳐 4월 초순 무렵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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