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법정검사 수검이 편리해 진다

전화·인터넷으로 건설기계검사를 받고 싶은 검사소와 검사일시를 미리 예약하여 대기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입고검사 예약제가 `25.3월부터 전국 18개 검사소에서 확대‧운영된다.그동안 건설기계는 우천 등 건설현장 휴무일에 수검받는 것을 선호하는 특성에 따라 해당시점에 검사물량이 집중되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수검자 등으로부터 불만족 사례가 발생하였고, 검사를 대기하는 대형 건설기계로 인해 검사소 인근은 불법 주·정차 및 교통혼잡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민원도 다수 제기되어왔다.그에 따라 건설기계안전관리원에서는 `24.7월부터 2개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