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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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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6일 강북구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11번째 거점이자, 묵동천 장미카페·안양천 피크닉가든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장하는 거점이다.이번에 개장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은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천혜의 입지를 활용,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지금까지 우이천 제방 상부가 차량과 자전거가 오가는 도로와 주차장으로 쓰이며 시민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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