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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울산·울진 7개 초교에 재난안전 CSR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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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난 18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무거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어린이 재난 안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며, 지역 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이어가기 위함으로, 전달식에는 이현영 현대건설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 실장과 김진홍 IR 담당, 이재식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 이재명 플랜코리아 실장 등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은 재난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6년째 재난 안전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울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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