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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대구 율하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에너지자립화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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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 율하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에너지자립화 사업의 사업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사업단지는 디지털화·친환경화·에너지자립화를 적용한 차세대 산단으로, 탄소배출량을 기존 산단 대비 25%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구 율하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은 새만금에 이어 지난 2022년 국내 2번째로 지정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LH는 보다 전문적인 스마트그린산단을 조성하고자 지난 2월 에너지자립화 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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