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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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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개막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서울, 그린 소울(Seoul, Green Soul)’을 주제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 삶 속에 뿌리내린 자연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중심으로 서울 전체를 하나의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표방하고 있다.이를 위해 약 12만평에 달하는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작가정원·동행정원·작품장원·매력정원 등 총 111개소의 다채로운 정원은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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