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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러 계층 함께 거주하는 '고품질 공공주택'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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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오스트리아 빈의 공공주택 현장을 방문, ▷다양한 계층의 혼합 ▷고품질 설계 ▷유휴부지 활용 등 서울 시내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고급화, 소셜믹스 등 업그레이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일에는 빈 중앙역 인근 존벤트피어텔을 방문, 중앙역 남측 철도 유휴부지를 개발한 '존벤트피어텔 C.01단지'를 찾아 신혼부부, 청년·고령층 1인 가구 등을 위한 공공주택 시설을 둘러봤다. 존벤트피어텔은 약 44헥타르 중앙역 인근 유휴 철도부지를 민·관이 협력해 개발한 지구로, SMART 주택 등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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