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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 전국 건설현장 ‘올스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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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산하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지난 7일부터 HDC현대산업개발 광운대역세권 개발현장은 물론 전국의 현대산업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레미콘 납품을 거부하기로 결정하고 11일 용산의 현산 본사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이에따라 현대산업개발의 전국 건설현장이 올스톱 위기에 처해졌다. 레미콘운송노동조합 임영택 위원장은 “HDC현대산업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외시하고 중소레미콘 회사는 물론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의 벼랑 끝 위기로 내몰고 있어, 살기위해 모든 현장에 레미콘 운송을 거부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레미콘운송노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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