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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사업, 2025년도 공공주도 경쟁입찰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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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하 한전, 사장 김동철)이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전북 서남권 400MW 해상풍력 시범사업이 '2025년도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전북 서남권 400MW 시범사업은 한전과 발전공기업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해상풍력㈜에서 개발중인 사업으로, 이번 공공주도형 입찰시장에서 낙찰된 4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공공기관 주도 사업 추진, 석탄발전의 정의로운 전환, 국내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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