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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원태 의원, 발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도심부 재개발 새 동력 마련 - 청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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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건축물 밀집으로 사업성이 낮아 재개발이 지연돼 왔다. 특히 지난해 조례 개정으로 도심 외 일반상업지역은 880%까지 허용됐으나, 도심부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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