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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난생처음 건축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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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11월 20일까지 용산구 청파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난생처음 건축학교'를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난생처음 건축학교는 서울도시건축학교 소속 건축가가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건축 수업으로, 서울도시건축학교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서울도시건축센터의 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건축학교' 수업을 어린이들이 익숙한 공간인 학교 교실에서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청파초 1~6학년 전교생 355명을 대상으로 1~3학년의 저학년과 4~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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