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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극한호우 대응 현장 안전경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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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임원진이 지난 23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부산빛드림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극한 호우에 대한 대응으로 피해예방에 힘쓴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본부 내 건설현장 안전관리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함이다.이번 호우는 태풍 풀라산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가 한반도를 지나 북쪽의 찬 공기와 강하게 충돌하면서 400mm의 많은 비를 뿌렸다.이로 인해 산사태 경보까지 발령되고 대형 땅꺼짐(싱크홀) 현상으로 차량이 전복되는 등 침수와 도로파손 피해가 잇따랐다.남부발전은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 18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일일상황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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