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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의원, “동해 심해가스전 개발사업 예타 패싱한 석유공사 공운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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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을)은 7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산업부와 한국석유공사가 총사업비 5천억 원짜리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을 천억 원짜리 비대상 사업이라고 국민을 속여왔다”면서, “내부회의 문건에도 총사업비가 5천억 원을 훌쩍 넘은 것으로 기재되어있는데도 끝까지 예타를 안 받으려 꼼수를 부리고 있다”라며 질타했다. 김성환 의원은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브리핑을 통해 ‘동해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발표한 후 산업부와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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