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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계절 상시 위기 대응으로 시민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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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들의 일상 안전을 위해 폭우에 대한 '수방 대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다양한 상황에 적용 가능한 '기후재난 대책'으로 재편, 이를 상시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12월 시간당 100mm(중점관리지역 110mm) 강우를 처리 가능하도록 설계기준을 강화하는 등 방재성능목표를 재설정한 바 있으며, 이에 맞춰 각 지역마다 방재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또한 이를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011년 처음 발표한 도림천·강남역·광화문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재추진, 올해 연말 착공해 오는 20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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