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분류
현대건설, 싱가포르 에너지 전환 국책사업 진출 기반 마련
컨텐츠 정보
- 13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현대건설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8일 싱가포르 리츠칼튼 밀레니아 호텔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서바나 주롱(Surbana Jurong)과 차세대 발전사업,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션 치아오(Sean CHIAO) 서바나 주롱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와 더불어, 포럼에 참석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탄시렝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제2장관 등이 참석했다.서바나 주롱은 글로벌 도시, 인프라, 관리 서비스 컨설팅을 포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