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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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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B-0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지난달 28일 총회를 개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의 총 11개 동, 1,4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982억원 규모다.해당지는 신정초·옥동중·학성고 등이 도보로 약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태화강·남산근린공원·울산대공원 등의 녹지공간도 갖춰져 있다.여기에 오는 2029년에는 울산 도시철도 트램 1호선이 구축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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