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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 식물원은 거대한 화분일 뿐"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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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존중 없는 디자인은 실패” 겸허한 건축이 미래 도시 해법. "천년을 사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를 50년이면 바꿔야 하는 가로수로 가꾸는 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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