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건축 분류

"보여주기 식물원은 거대한 화분일 뿐"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 한국경제

컨텐츠 정보

본문

“자연 존중 없는 디자인은 실패” 겸허한 건축이 미래 도시 해법. "천년을 사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를 50년이면 바꿔야 하는 가로수로 가꾸는 건 힘들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0,465 / 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