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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치쌍용1차 재건축…최고 49층 999세대 단지로 탈바꿈 [오늘, 특별시]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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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동 1254세대·흑석동 1540세대 재개발안 통과. 42년 된 서울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최고 49층, 999세대 규모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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